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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17) 아직도 진행중

파티룸으로 올려는 놨는데 예약 문의 조차 없다..
그래서 내가 친구들과 놀아보면서
조금씩 개선해보고 있는중..

당근으로 밝기가 좋은 프로젝터를 구매해서 극장처럼 쓸 수 있게 했다. 천장에 설치할까 고민중인데 바로 결정하기 어려운게 좀 밝은거를 샀어도 멀리 보내면 어두워져서 앞으로 땡겨줘야 하기 때문이다. 레일을 설치해야하나..

정 가운데 자리한 프로젝터 자리..

프로젝터 자리가 가운데를 차지해서 통행이 불편해졌다. 위로 달아야 할거 같긴한데 아직은 고민중

많이 어둡게 해야 잘 보이는 프로젝터

파티룸을 하려다 예약에 없아서 이제는 여성전용술집으로 바꿀까하여 테이블을 더 늘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소파는 치울까

제일 힘준 부분 ㅎㅎ

여지껏 고민이 끝나지 않았다.

주방에 그릇 둘 공간이 부족해서
추가로 설거지대와 선반을 만들어야 할듯하다
센티를 재보니 65.85.100은 애매하고
개수대에 맞춘 55가 적합한듯 하다

https://naver.me/xecHynzV

무타공 식기 건조대 대형 설거지 선반 그릇 스탠드 : 까까베이커리

[까까베이커리] 까까베이커리

smartstore.naver.com

그러면 옆에 인덕션 2구짜리 놓을 공간이 딱 맞춰지는듯

하.. 해도해도 끝이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