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룸으로 올려는 놨는데 예약 문의 조차 없다..
그래서 내가 친구들과 놀아보면서
조금씩 개선해보고 있는중..
당근으로 밝기가 좋은 프로젝터를 구매해서 극장처럼 쓸 수 있게 했다. 천장에 설치할까 고민중인데 바로 결정하기 어려운게 좀 밝은거를 샀어도 멀리 보내면 어두워져서 앞으로 땡겨줘야 하기 때문이다. 레일을 설치해야하나..
프로젝터 자리가 가운데를 차지해서 통행이 불편해졌다. 위로 달아야 할거 같긴한데 아직은 고민중
파티룸을 하려다 예약에 없아서 이제는 여성전용술집으로 바꿀까하여 테이블을 더 늘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소파는 치울까
제일 힘준 부분 ㅎㅎ
여지껏 고민이 끝나지 않았다.
주방에 그릇 둘 공간이 부족해서
추가로 설거지대와 선반을 만들어야 할듯하다
센티를 재보니 65.85.100은 애매하고
개수대에 맞춘 55가 적합한듯 하다
https://naver.me/xecHynzV
그러면 옆에 인덕션 2구짜리 놓을 공간이 딱 맞춰지는듯
하.. 해도해도 끝이 없는 느낌